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 이벤트 전문 플랫폼 콩콩(CongKong)입니다.
최근 저희 콩콩(CongKong)을 이용해서 경진대회 및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기 위해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진행한
경진대회(데모데이/피칭데이)에 대한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셨는데요.
하이브리드 이벤트란 온,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행사 및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다같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얘기합니다.
이번에 진행한 경진대회 역시
이런 하이브리드 이벤트의 장점을 살려
온 오프라인의 경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방식은 심사위원 분들이
경진대회에 참가한 각 팀에 점수를 매기고,
청중까지 함께 심사에 참여를 하여 공정하고 빠르게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공정하고 빠른 심사가 매끄럽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했는데요.
심사자 분들에게는 동일한 100점의
포인트를 지급해드렸습니다.
그 후 경진대회에 참여한 팀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그 발표에 따라 심사자분들은 100포인트를
분산하여 팀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투표와 비슷한 형식을 취하게 되는데요.
콩콩(CongKong)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형식의 경진대회를
진행함으로써 VC나 엔젤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투자 즉 투표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만약 이런 방식을 정확한 플랫폼없이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면 진행이 매우 루즈해지고,
방식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콩콩(CongKong) 플랫폼을 통해 모두 모바일로 쉽게 참여가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빠르게 투표를 집계하고 결과
선별에 차질이 없는 대회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모든 참가자, 심사자 분들이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실시간 집계 및
대시보드를 제공해드렸는데요.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투자 (투표)가
될 수 있도록 투자기법을 적용하여
집계를 도와드렸습니다.
단순 점수제이지만 각자 1표를
들고 있는 형식이 아니라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100점을 드렸고,
분산투자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기존에 이런 대회는 점수에 대한 집계가
투명하지 않고, 참여율이 낮을 수 있어 긴장감이나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콩콩(CongKong)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진행상황을 모두가 확인하고,
채점에 대한 방식이나 기법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의심이나 번복,
거부에 대한 반응 없이 재미있고 즐거운 참여가
가능한 경진대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스코어카드카드(Score Card)를 개발하여 좀 더 정밀하고 실제적인 투자 및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스코어카드방식: 평가항목마다 0 ~ 100%로 가중치를 정하고, 각 항목별 점수를 매기는 방식
스타트업투자를 한다면... 팀, 성과, 제품/기술, 비즈니스모델, 시장, 투자후 관리 난이도 등의 항목별로 가중치를 다르게 해서 계산한다.
경진대회(데모데이/피칭데이)에서 콩콩(CongKong) 의 서비스를 요약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전등록
2. 현장에서는 체크인과 명찰출력, 온라인에서는 액세스코드 발급을 통한 이벤트페이지 접속
3. 청중은 모바일웹으로 발표자에게 질문하기, 발표팀정보와 발표자료보기 4. 발표팀에 대해서 투표(투자)하기 - 분산투표
5. 경품추첨
6. 설문조사
7. 레포트 제공 |